회사소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약품은 2013년부터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자선 음악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조성하여 장애아동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PO와 한미약품은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그 동안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삼성소리샘복지관, 더사랑복지센터에 대한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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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희망 기금
301,70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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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지원 아동
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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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횟수
9년째 진행
News
- 3년만에 다시 울린 ‘빛의 소리’…한미-MPO, 나눔 콘서트 열어 [2022-03-07]
- “빛의소리가 희망으로”…한미-MPO, 기금 지원단체 확대 [2020-01-08]
- “600명 함께 한 빛의소리 향연”…나눔콘서트 ‘성료[2019-02-28]
- 한미약품-MPO, 25일 제6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열려[2018-02-20]
- 한미약품-MPO, 제5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열려[2017-02-28]
- 빛의소리희망기금, 청록원-성동복지관에 연속 지원[2016-08-24]
- 의사 오케스트라 MPO, 제4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개최[2016-02-16]
- MPO-한미약품,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단체 선정[2015-07-13]
한미사진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은 가현문화재단이 설립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입니다. 가현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적극적인 활동의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창립한 공익문화예술재단으로 한미사진미술관을 통해 실질적인 재단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전시를 비롯하여 작가지원 및 학술, 출판, 국제 교류 등의 활동을 하는 한편, 사진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들을 후원함으로서 상호협력체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진을 소장 및 연구함으로서 한국사진사의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연극문화 발전 지원
한미약품은 2021년부터 한국연극협회에서 추최하는 대한민국연극인축제의 후원 회사로 참석해 연극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개인/단체부문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연극 무대 현장에서 예술혼을 지킨 연극인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지회 연극인 및 극단에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며 공연 예술의 뿌리 ‘연극 발전’을 위한 후원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