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윤리경영

한미약품은 지식영업을 토대로 제약영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였습니다.

자율준수관리자

우리는 2007년 글로벌 경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위해 CP를도입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으로 체제를 정비하기 시작하였으며, 2013년도에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법적 Risk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법경영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제약산업에 대한 준법경영에 대한 외부 눈높이는 사내에 준법문화가 확산되는 속도에 비해 훨씬 빨라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정부는 리베이트에 따른 약가인하 제도의 영향력을 훨씬 뛰어넘는 일명 '리베이트 투아웃제'로 불리는 급여삭제 정책을 들고나와 생존의 기로에 선 제약사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는 사안도 요즘은 언론과 사회 구성원의 지탄은 물론 회사와 관련 임직원에 엄중한 형사적 책임을 묻는 수준으로 준법경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를 볼 때 앞으로 법규 위반은 단순한 처벌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재정 손실과 치명적인 이미지 실추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공정한 경쟁을 통한 성장만이 지속 가능한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며, CP는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준법경영을 도외시한 성장은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불공정한 관행이나 거래로 당장의 이익을 취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준법경영 실행력 강화 차원으로 2013년 CP등급평가를 제약업계 최초로 시행하여 우수한 등급을 받아 업계의 모범이 되었음은 물론 제약업계 전반에 준법문화 전파라는 막중한 책임을 사회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또한 위로부터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임원들의 의무적 CP교육, CP선서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주총 때에도 준법경영의 중요성은 대표이사가 직접 설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준법의지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은 '비대가성', '비과다성', '투명성'의 원칙과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기본 원칙으로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업무 수행시 지켜야 할 법규는 반드시 준수하여야 하며, 위법행위에 참여하거나 위법행위를 지시, 승인, 묵인하여서는 안됩니다.

둘째, CP를 포함하여 회사가 시행하는 모든 준법경영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셋째, 위법행위를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리스크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즉시 관련부서에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회사는 위와 같은 방침을 위반하거나 위법행위를 행하는 임직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고, 제재할 것입니다. 준법경영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법경영이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서 한미약품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고, 그 보람과 성과를 우리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CP에 대한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실천을 당부드립니다.

2015년 1월 자율준수관리자 자율준수의지 천명